KIA
타이거즈
타이거즈
6 – 5
한화생명이글스파크 · 관중 17,000 · 14:00~17:08 (3:08)
승: 황동하 · 패: 박상원
승: 황동하 · 패: 박상원
한화
이글스
이글스
Q1오늘 경기 한 줄 인상은?
A 4-0으로 지던 경기를 8회에 뒤집었다.
Q2경기 분기점 — 6회 전후 흐름은?
A 이의리가 4회 4점으로 막고 내려가고, 5회에 1점을 따라갔다. 8회에 5점을 내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정우주가 불안한 틈을 KIA 타선이 잘 이용했다.
Q3오늘의 주인공 한 명만 꼽는다면?
A 성영탁. 8회 1사에 나와 5아웃을 잡았다. 전상현·정해영이 2군으로 내려간 상태에서 마지막 희망이었다.
Q4선발은 제 몫을 했나? 이닝과 내용은?
A 이의리 단독으로는 역할을 못했고, 이의리+황동하로는 7이닝 4실점이니 할 만큼 했다. 앞으로 이의리 타이밍엔 황동하, 김태형 타이밍엔 이태양이 붙어 두 사람이 합쳐 6~7이닝을 막아주면 선발 시스템이 잘 돌아갈 것이다. 이제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하는 10일이 다가왔다. 시리즈 3번을 잘 넘겨야 한다.
Q5팀 전체 수비·실책·불펜 소모, 내일 여파는?
A 김범수도 토·일 모두 사용했으니 삼연투는 어렵다. 올러가 7~8이닝 던지고 나머지 불펜투수들이 막을 때까지 던져야 한다. 일찍 승부가 결정되면 패전조를 보내 게임을 마무리하는 게 투수들의 피로도를 줄이는 방법이다. 수비는 김호령의 한 번의 수비는 불운이 따랐고, 8회 수비는 팀을 이기게 만드는 수비였다. 그 수비가 경기의 터닝포인트였다.
Q6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미 위닝을 달성했다. 중요한 건 다치지 않고 컨디션 조절을 잘하는 것이다. 4연패를 했으니 3연승의 기운을 받아 4연승을 가도 좋지만, 무난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접전이라고 투수들에게 과부하 걸리는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란다.
coolnpeace
야구를 보고, 느끼고,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