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3 – 10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 관중 12,675 · 18:30~22:00 (3:30)
승: 배찬승 · 패: 전상현
삼성
라이온즈
Q1오늘 경기 한 줄 인상은?
A  8회 최형우 타석에서 다 무너졌다. 9회 최형우 3점 홈런에 끝이 났다.
Q2승리/패배의 결정적 선수, 투수 한 명 타자 한 명 꼽아줘.
A  전상현이 2점을 지키지 못했다. 삼성 투수는 딱히 잘한 선수가 없었지만 배찬승이 승리투수가 됐다. KIA 타격이 후반부에 삼성 투수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삼성 중심타선들이 제 몫을 했다. 김지찬이 부진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구멍을 메웠다.
Q3선발투수 이닝과 피칭, 어땠던 것 같아?
A  양현종은 1회 류지혁의 홈런을 맞고 오히려 제구가 좋아졌다. 위기는 있었지만 공격적으로 승부해서 점수를 내주지 않고 6회 2아웃까지 잡고 내려왔다.
Q4수비, 실책, 안정감은 어땠어?
A  투수와 포수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았지만 김도영이 번트 타구를 잡지 못했다. 김도영은 유격수로 가야 하나 보다.
Q5상대팀에서 가장 잘한 선수, 투수 한 명 타자 한 명 꼽아줘.
A  상대 투수는 배찬승이 승리투수가 됐다. 타자는 중심타선이 다 잘했고, 최형우가 점수를 내며 승리를 만들고 지켰다.
Q6감독의 투수교체 타이밍은 어땠던 것 같아?
A  흔들리는 전상현을 내리고 누굴 올릴 수 있었을까. 근본적인 불펜 부족의 난조가 여실히 드러났다. 차라리 전상현이 무너져서 정해영은 쓰지 않았다. 전상현의 구속이 올라올 때까지 필승조에서 내려줘야 하는데 바꿔줄 선수가 없다. 당분간은 돌아가며 필승조 테스트의 시간이 돌아왔다.
Q7기대 외에 잘했던 선수는 누구야?
A  카스트로가 전반부에 잘했는데, 후반부에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도영은 고의사구로 철저하게 승부를 하지 않는다. 나성범이나 김선빈이 단단하게 뒤에서 버텨줘야 김도영이 자신의 날개를 활활 펼칠 수 있다.
Q8오늘 경기 MVP는 누구야?
A  삼성은 최형우. KIA는 카스트로와 양현종.
Q9재밌는 장면이 있었다면 말해줘.
A  7회에 중요한 점수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다. 재밌다기보다 원통하다.
Q10다음 경기 때 사용하지 못할 선수는?
A  전상현, 홍민규는 못 쓸 것 같다.
Q11집관했어, 직관했어, 청관했어, 톡관했어?
A  집관하다 청관했다.
Q12오늘 경기 100점 만점에 몇 점?
A  30점.
Q13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필승조가 무너진 후엔 연패가 따라왔다. 올 시즌은 어려울 듯하다. 새롭게 리빌딩을 해야 한다.

⭐ 오늘의 별점 — 주관적 한 줄 평가

KIA 타이거즈 — 투수
양현종 ★★★★
5⅔이닝 3실점. 1회 홈런 후 오히려 안정됐다. 선발 역할은 했다.
김범수 ★★★☆☆
⅔이닝 무실점.
성영탁 ★★★☆☆
⅔이닝 무실점. 폭투 1개.
전상현 ★★☆☆☆
⅔이닝 5실점. 2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홍민규 ★★☆☆☆
⅓이닝 4실점. 최형우 3점 홈런 허용.
한재승 ★★★☆☆
1이닝 무실점.
KIA 타이거즈 — 타자
카스트로 ★★★★
5타수 2안타 2타점. 전반부 살아났다.
나머지 전원 ★★☆☆☆
후반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
2루타 + 9회 3점 홈런. 경기를 뒤집었다.
배찬승 ★★★★
위기 상황 등판 승리투수.
coolnpeace 야구를 보고, 느끼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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